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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림책 추천] 고미 타로 작가

레드집사 2024. 4. 10. 21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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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미 타로
1945년 일본의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. 공업디자인을 전공하고 활동하다가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. 고미 타로의 그림책은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아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이 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. 어린이책과 미술책 둥 300여 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. 따라서 세계에서 인정받는 일러스트 작가 중의 한 명입니다. 대표작으로는 ‘똑똑하게 사는 법’, ‘금붕어가 달아나네’, ‘누구나 눈다’, ‘몸의 구석구석이 말하기를’, 창문으로 넘어온 선물‘, 악어도 깜짝, 치과 의사도 깜짝’, ‘저런, 벌거숭이네’, ‘누가 먹었지’등이 있습니다.


[빨리 만나고 싶어]

할머니가 빨리 보고 싶은 손녀와 손녀가 빨리 보고 싶은 할머니, 그리고 탈 것들
[빨리 만나고 싶어]


[신기한 텔레비전]

텔레비전을 보고 또 보는 아이의 환상 모험
[신기한 텔레비전]


[잃어버린 줄 알았어]

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소년이 과거와 만나다
[잃어버린 줄 알았어]


[똑똑하게 사는 법]

그야말로 똑똑하게 사는 법, 동심 눈높이에 맞춘 어드바이스, 웃음이 절로
[똑똑하게 사는 법]

‘괴물을 제대로 다루는 법 : 이를테면 만에 하나, 이런 괴물이 영화나 만화가 아니라 진짜로 나타나서 이런 짓을 한다면 이미 싸우거나 무찌를 상황이 아닙니다. 영화나 만화에서는 괴물과 싸우는 장면이 자주 나오지만, 현실에서는 도저히 이길 수 없고, 만일 무찔렀다 해도 결코 기분 좋은 일은 아니지요. 무엇보다 품격이 떨어지니까요. 어찌 됐든 이런 놈을 직접 본 것 자체가 행운이고, 건물과 탑, 도로, 다리 등은 다시 만들면 되니 그냥 내버려 두기로 합시다. 그것이 괴물을 제대로 다루는 법입니다.‘


[네 맘은 그래도… 엄마는 이런 게 좋아]

엄마가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?
[네 맘은 그래도… 엄마는 이런 게 좋아]


[느낌이 왔어!]

무엇이든 순간순간 최고가 되고 싶은 어린이도 결국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중
[느낌이 왔어!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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