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
-킴벌리 커버거-
이 시는 저와 만남의 은혜가 있는 것 같습니다.
오래전, 류시화 시인의 잠언집에서 처음 만났었고.
오늘은, 자녀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다 준 책
예담 출판의 라이팅북 시리즈
'김용택의 꼭 한번 필사하고 싶은 시 :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'
에서 다시 만났습니다.
반응형
'다꾸다꾸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디지털 다꾸다꾸]왜 그런 날 있잖아요?(02) (0) | 2024.07.02 |
---|---|
[디지털 다꾸다꾸]왜 그런 날 있잖아요(01)몽상가적인 하루 (0) | 2024.02.02 |
2023.11.28 때로는 길을 잃어야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. (0) | 2023.11.28 |
11월 25일 뜨끈한 국물과 김밥 (0) | 2023.11.26 |
다꾸다꾸 이야기 (0) | 2023.11.24 |